시험용 타이어 빼돌려 판 일당 적발(앵커) 금호타이어 직원들이 수 년 동안 타이어 수 천개를 회사에서 몰래 빼내 팔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. 타이어 6천 개, 시가 20억원 어치가 넘었습니다. 송정근 기광주MBC뉴스광주MBC광주광주광역시전남전라남도광주전남MBC송정근금호타이어타이어경찰송정근 기자시험용 타이어광주MBC뉴스2016년 03월 16일